사순절(四旬節, Lent)은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으심, 그리고 부활을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거룩한 절기이다.
사순절은‘재의 수요일’부터 시작되는데 이날은 부활절로부터 주일을 제외한 40일 전이다. 해마다 부활절의 날짜가 달라지는 이유는 음력으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부활절은 춘분이 지나고 만월(보름, 음력 15일) 후에 돌아오는 첫 주일로 지킨다.
특히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인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고난주간으로 지키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종려주일 이후 한 주간의 예수님의 행적과 십자가에서의 고난과 죽으심을 묵상하는 기간이다.
사순절 기간에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회개와 절제, 경건의 삶으로 더욱 기쁘고 감격적인 부활절을 맞이하기를 소망한다

